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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56세 여배우'가 아직도 젊은 이유 "피부과 의사쌤이 사촌동생"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6-28 08:0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성령이 피부과에서 시술을 받았다.

김성령은 28일 자신의 SNS에 "관리해야죠. 피부과 다녀왔어요. 하이 제가 있네요. 저랑 사진 찍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성령이 광고를 하는 제품의 등신대 옆에 서 있는 김성령의 모습이 담겼다.

김성령은 아주 이른 아침부터 피부과에 출근하며 관리를 받는 연예인의 일상을 전했다.

김성령은 "의사 쌤이 사촌동생. 나의 단골병원"이라며 사촌 동생이 한다는 피부과를 홍보했다.

한편 김성령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킬힐'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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