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산부인과에서 임당 재검사를 무사히 마쳤다.
김영희는 29일 자신의 SNS에 "임당 재검있던 오늘"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9월에 출산 예정인 김영희가 산부인과에서 임당 재검사를 받은 후 지인과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영희는 출산을 앞두고 같은 달에 출산 예정인 출산동기와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본격 준비에 돌입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