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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EXID 출신 하니가 양재웅 정신의학과 의사와 열애 중이다.
양재웅 정신의학과 의사는 각종 연애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형 양재진 정신의학과 의사와 함께 유튜브 채널 '양 브로의 정신세계'를 운영 중이다.
한편 2011년 걸그룹 'EXID'로 데뷔한 하니는 현재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또한 오는 7월 첫 공개되는 웨이브(wavve) 오리지널 프로그램 '메리 퀴어'의 MC를 맡았다.
기사입력 2022-06-29 18:15 | 최종수정 2022-06-2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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