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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딸 하영 양이 귀여운 걸그룹 댄스를 선보였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2013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부부는 최근 한 방송을 통해 50억 원에 분양 받은 아파트가 80억 원대로 올랐다는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02 18:18 | 최종수정 2022-07-0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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