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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양미라가 41세 나이에 둘째를 출산, 엄마들에게 힘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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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의 건강한 출산 인사에 홍현희는 "축하해 미라야 서호 오빠 된 거 축하 그래도 몸 관리 잘하고"라고 축하하다 "근데 미…..미라야 한 번 힘 주고 가능하니? 평소 뭐 먹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며 출산 비법을 물어 웃음을 안겼다. 모델 이현이, 강승현, 양미라의 동생 양은지도 양미라 딸의 머리숱에 감탄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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