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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드레스룸만 4개. 배우 박준금의 역대급 파노라마 뷰를 자랑하는 럭셔리 하우스가 화제다.
그는 연예계 소문난 패셔니스타답게 드레스 룸만 4개라고 밝히며 "최근 안 입는 옷을 모두 나눔을 했다"고 했다. 이에 스튜디오의 코디들 모두 탄식을 내뱉으며 내년을 기약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박준금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매거진 준금'을 통해 한강뷰가 파노라마로 펼쳐진 집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박준금은 남들은 하나 있기도 힘들 에르메스 백을 6개나 갖고 있을 정도로 평소 핫 패션 아이템과 인테리어 등으로 화제를 몰아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