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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소소한 버킷리스트를 실행했다.
남편 추신수와 함께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는 하원미는 이어 "바람 솔솔 편의점 데이트를 기대했지만.. 실상은 모기밥"이라며 모기향을 피우는 추신수의 모습과 함께 웃픈 현실을 덧붙였다.
한편 하원미는 2002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2-07-05 08:53 | 최종수정 2022-07-0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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