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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서인국과 곽시양이 공조 수사 중 예상치 못한 난관을 맞닥뜨린다.
5일(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경직된 분위기의 남한준과 공수철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심각한 얼굴에서, 이들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음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남한준은 날카로운 시선으로 주변을 둘러보며 깊은 고민에 빠져있어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형성한다.
이렇듯 찐친 케미로 시끌벅적한 수사를 펼쳤던 남한준과 공수철이 정반대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건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 서인국의 수사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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