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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현재 다섯째를 임신 중인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댓글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엄마 사전 같은거에 써 있나요? 전 제가 좋아요"라면서 "수학정석도 아니고"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세 연상 개그맨 정성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기사입력 2022-07-05 18:46 | 최종수정 2022-07-0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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