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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이자 사업가 최선정이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최선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에 태리가 유치원 가면서 오늘은 꼭 엄마 아빠가 같이 데릴러 오라고 해서 하원 기다리다가 오랜만에 둘이 데이트했어요. 오늘은 오랜만에 영화도 보고 싶었지만 태리 아빠 저녁 약속 있다고 강남 어딘가에서 밥 먹을 먹었어요"라고 전하며 남편과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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