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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같이 삽시다' 박원숙이 김청에게 섹시한 속옷을 선물했다.
혜은이는 화려한 색상의 옷을 골랐고, 이경진은 빨간색의 귀여운 잠옷을 구입했다. 박원숙은 김청을 따라다니며 화초와 꼬막, 효소, 과일까지 그녀가 고르는 것을 바로바로 결제했다. 양 손 가득 선물을 쥔 김청은 "그만 집에 가자 이제, 선물 너무 많이 받았다"라며 귀가를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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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05 23:26 | 최종수정 2022-07-0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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