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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시은이 볼록 나온 D라인을 자랑했다.
이 과정에서 이날 원피스를 입고 청초한 분위기를 자랑 중인 박시은의 모습 속 볼록 나온 아름다운 D라인을 양손으로 받치고 서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시은은 "곧 두 아이의 아빠가 되는 배우 백성현과 함께. 너무 반가웠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이젠 서 있을 때 손 둘 곳을 찾지 못하고 자꾸 배를 받치게 되네요. 방황하는 손"이라면서 "녹화 잘 마치고 오늘도 감사. 맛난 간식도 감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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