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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홍혜걸이 '아내 등쳐먹고 산다'는 비난에 해명했다.
이에 홍혜걸은 "과분하긴 하다"면서도 "아내의 사업 자금을 내가 다 댄거다. 많은 분들이 '아내 등쳐먹고 산다', '팔자 폈다'고 비난하더라"며 해명했다.
또한 홍혜걸은 여에스더가 아내로서 99점이라고. 이에 여에스더는 "1점은 제가 사이코라서 깎인거냐"고 했고, 홍혜걸은 "그렇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기사입력 2022-07-11 11:06 | 최종수정 2022-07-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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