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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오케이? 오케이' 정미영 PD가 프로그램을 제작한 계기를 밝혔다.
이어 프로그램 MC를 맡은 양세형에 대해 "제작진들 사이에서 차세대 대표 MC 1순위이고, 다들 연예대상감이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양세형을) 6년 동안 대기표 끊고 기다렸을 정도로 같이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오케이? 오케이'는 고민이 있는 전국 방방곡곡 사연자들을 찾아가 고민을 상담해주는 힐링 토크 프로그램이다. 오은영 박사가 직접 사연자들을 만나 고민을 듣고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오는 7월 12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