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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근황을 전했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결혼, 슬하 아들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청담동에서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1 22:52 | 최종수정 2022-07-1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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