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화, '박보검 여친' 오해 받을만 했네...52세 믿기지 않는 비주얼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일화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이일화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일화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은 가렸지만, 올블랙의 세련된 스타일을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 덕분에 52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모습.

과거 tvN '응답하라 1988'에 함께 출연했던 박보검과 같이 찍은 사진 때문에 해외 팬들 사이에서 여자친구라는 오해를 받기도 했던 이일화는 변함없는 몸매와 미모를 유지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일화는 tvN 수목드라마 '이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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