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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소니' 덕분에 밤마실까지?
사진 속 고소영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토트넘과 '팀 K리그'의 친선경기를 친구와 함께 직관한 모습. 레인부츠에 초미니 스커트형 팬츠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뒷모습만 봐서는 20대라해도 믿을 정도.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4 07:23 | 최종수정 2022-07-1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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