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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논란에도 꿋꿋한 홍보 활동 중이다.
한편,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은 오는 8월 25일부터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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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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