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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살이 쏙 빠진 모습을 자랑했다.
현재 충무로의 천만 요정 MC로 불리는 박경림은 그동안 영화 콘셉트에 맞춰 의상을 선보였던 바. 이날은 세련된 투피스를 입고 그녀만의 매력을 뽐냈다.
이 과정에서 최근 10년 동안 요가를 하며 5kg 감량한 사실을 밝힌 바 있는 박경림의 한 층 날씬해진 모습이 시선을 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4 19:47 | 최종수정 2022-07-1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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