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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제시의 '16금 수준'의 엉덩이 클로즈업 샷이 화제다.
제시는 호피 무늬 비키니에 셔츠를 걸친 차림. 여기에 블루진 초핫팬츠로 섹시 패션을 완성했다.
제시는 부산의 고층 뷰와 함꼐 통유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기도. 이어 엉덩이 뒷 모습을 클로즈업한 사진도 울려서 '애플힘 부심'을 인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8 07:38 | 최종수정 2022-07-1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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