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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예쁜애 옆에 더 예쁜애, 트로피보다 빛나는 우정과 미모다.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취한 세 여배우의 모습이 '진정 시상식을 즐기는 찐우정'으로 팬들을 감동시킨다.
한효주는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인기스타상, 정호연은 드라마 부문 신인여우상, 김고은은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0 07:32 | 최종수정 2022-07-2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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