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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전신성형’ 데미무어, 61세인데 몸매는 20대..수영복 자태가 어마 무시하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7-26 09:01 | 최종수정 2022-07-26 09:02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가 감탄이 저절로 나오는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데미 무어는 26일 자신의 SNS에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데미 무어는 하얀색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미 무어는 지난 2007년부터 7억 원이 넘는 돈을 들여 얼굴, 팔, 다리 등 전신 성형을 해 화제를 모은 바, 나이를 잊은 미모와 탄탄한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1981년 영화 '선택'으로 데뷔한 데미 무어는 '사랑과 영혼', '주홍글씨', '어 퓨 굿 맨', '사랑이 눈뜰 때' 등에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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