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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빈♥' 신다은, '으리으리 탈바꿈'한 리모델링 집서 "내 하루의 전부"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26 14:18 | 최종수정 2022-07-26 14:3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신다은이 아들과 함께 한 일상을 전했다.

신다은은 26일 자신의 SNS에 "내 하루의 전부 , 나의 작은 인간. 육아 중입니다. 신난다은"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들을 품에 꼭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신다은의 모습이 담겼다.

신다은은 아이를 안고 세상을 다 가진 듯한 엄마의 미소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신다은은 벌써부터 엄마 아빠의 이목구비를 닮아 귀여운 아들과 붕어빵 얼굴을 뽐냈다. 특히 신다은은 '천사가 있는 우리집'이라면서 아들을 천사에 비유할만큼 푹 빠진 팔불출 엄마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에 결혼해 지난 4월 아들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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