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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음주운전으로 활동을 중단한 배우 박시연이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한편 박시연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에서 음주 상태로 신호를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후 1년여간 자숙의 시간을 보낸 박시연은 최근 SNS 활동을 시작하면서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7 11:12 | 최종수정 2022-07-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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