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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둘째 출산을 앞두고 베이비샤워를 했다.
한편, 서수연은 지난 2019년 TV CHOSUN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난 이필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7 15:17 | 최종수정 2022-07-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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