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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중학생 때 母선물 받은 명품티 완벽 소화 "아끼면서 입는 소장 템"

기사입력 2022-07-28 07:02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모델 아이린이 꾸준한 자기관리로 얻은 완성형 몸매를 입증했다.

아이린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년 전 중학교 때 성적표 잘 나와 엄마 졸라 산 디올 탑 아직도 아끼면서 입는 소장 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명품 D사의 핑크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중학생 때 산 D사의 옷을 성인이 되어서 더욱 완벽하게 소화, 철저하고 꾸준한 자기관리로 늘씬한 몸매를 유지한 사실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한편, 아이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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