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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미나가 놀라운 유연성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미나는 볼륨감 넘치면서도 탄탄한 구릿빛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미나는 "가로 본능 성공. 근데 1초도 못 버티고 떨어졌네요. 가로본능까지 한 거는 앞부분이 맘에 안 들어서, 나중에 한 앞부분 맘에 든 거 올려요"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8 10:54 | 최종수정 2022-07-2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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