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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 미모 물 오른 새 신부...'청순+세련' 분위기 한 가득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7-28 17:02 | 최종수정 2022-07-28 17:03


사진 출처=이해리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이이이이이인짜 덥다. 그치만 찍을 건 찍어야지 하고 찍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공원에서 산책 중인 모습이 담겼다. 특히 청바지와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뽐냈다.

한편, 다비치 이해리는 지난 3일 비연예인 연인과 소규모 형태의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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