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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진솔이 스토리앤플러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또 아이돌 최초 EBS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12대 하니로 발탁돼 밝은 에너지를 선사하기도 했다. 이후 웹드라마를 통해 연기에 도전하는 등 다재다능한 끼와 재능을 펼쳐왔다.
이진솔은 "좋은 소식을 전하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