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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를 번쩍 안아 올렸다.
이때 이지훈은 아야네를 번쩍 들어 올렸고, 이어 동시에 웃음을 터트리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행복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지난 28일 아야네는 "나의 행동과 반대로 향하는 몸무게. 살 안 찌운다고 또 오빠한테 혼남"이라면서 몸무게 40.5kg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9 18:17 | 최종수정 2022-07-2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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