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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빈우가 한국으로 돌아온 후의 일상을 걱정했다.
김빈우와 아이들은 실내에서 노 마스크로 자유를 만끽 중이다. 미국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상황. 그러나 이때 김빈우는 "한국 돌아가면 애들 마스크 교육 어찌시키지"라면서 현실적인 고민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2-07-29 19:46 | 최종수정 2022-07-2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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