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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 이준이의 생일을 축하했다.
김나영은 이혼을 하기 전 아들 이준 군을 낳았고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았던 이준 군을 찍으며 사랑스럽게 봤다.
수년이 흐른 지금 김나영은 홀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지만 전보다 더 큰 행복을 얻은 얼굴로 훈훈함을 안겼다. 특히 김나영은 똑같은 색깔과 디자인의 가족 티셔츠를 맞춰 입고 행복해 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3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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