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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샤이니 키가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전현무를 도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트라이프 셔츠에 부츠와 청바지를 매치한 패셔너블한 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박나래는 "해시태그가 아주 매력적이네 전회장님(전현무) 바로 따라하시겠어"라는 댓글을 남겼고 키는 "의도를 이해할까"라며 전현무를 도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3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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