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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 몸매인데 살이 찐거라고?
서하얀은 "신나게 먹어서 몸무게가 슬쩍 올라갔어요. 유지어터가 되려고요. 오늘 저녁부터 몸무게 기록하며 유지해 볼게요"라며 "나의 기분은 나의 체력과 연관이 있더라고요. 여러분도 오늘 하루 웃으면서 긍정 멘탈 장착하고 움직여 봐요. 월요일 파이팅"이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레깅스와 민소매 차림. 슬림하다 못해 '뺄 곳 하나 없는'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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