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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뮤지컬 배우 김소현의 아들 주안이가
이때 올해 11살인 주안 군은 벌써 골프를 치는 등 폭풍성장해 훌쩍 큰 모습이 놀랍다.
김소현은 "새벽에 야심차게 떠났는데 비가 와서 9홀만 아쉽게 마무리"라면서 "내가 너무 못쳐서 둘이 잔소리"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긴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1 17:02 | 최종수정 2022-08-0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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