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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출산후 30㎏ 감량한 박은지가 H사 샌들에 D사 가방으로 명품 도배를 한 채, 딸은 번쩍 한손에 안아 눈길을 끈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1월 딸을 품에 안았다.
특히 박은지는 출산 후 30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박은지는 호박차, 부기차를 많이 마시고 물을 매일 2ℓ이상 마시면서 감량에 성공했고, 이어서는 저탄고지 다이어트로 임신 이전 몸매를 되찾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