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생일잔치를 해도 역시 '부내'난다.
1980년 8월 19일 태어난 손태영의 42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아직 생일이 2주 넘게 남았으나, 한국에 오랜만에 돌아온 만큼 일찍 생일 파티에 나선 듯 보인다.
한편 2000년 KBS '야! 한밤에' MC로 데뷔한 손태영은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연개소문' 등에 출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3 07:55 | 최종수정 2022-08-03 07:56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