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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11살 연하' 남편과 달달한 데이트..."남편아 옷 사줘"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8-03 09:47 | 최종수정 2022-08-03 09:48


사진 출처=배윤정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2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요즘 나 옷이 전부다 블랙. 남편아 옷 사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남편과 차로 이동 중인 모습이 담겼다. 배윤정은 땋은 헤어스타일로 포인트를 주며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 축구 선수 출신 코치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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