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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미나, 앉기만 해도 허벅지에 근육이 '쫘아악~'. 폴댄스를 얼마나 한거야?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8-04 22:33 | 최종수정 2022-08-04 22:53


사진출처=미나 인스타그램

사진출처=미나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아찔한 50대의 폴댄스다.

가수 미나가 수년간의 노력 끝에 만든 엄청난 폴댄스 실력을 뽐냈다.

미나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에 "오늘은 #폴코레오 랑 #고급반수업 Œ이거 #유산소운동 대박!! 다음주에 뒷부분나가면 전체영상올릴께요^^ #조수정폴댄스 #pole #폴댄스 #운동하는여자 #healthy #운동 #몸매관리"라며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미나는 탄탄한 허벅지 근육을 과시하며, 폴대에서 자유자재로 동작을 펼쳐보였다.

특히 미나는 단순히 마른게 아니라, 50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근육질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 MBN 예능 '모던 패밀리'에 부부 동반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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