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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래퍼 빈지노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결혼했다. 이어 혼인신고까지 하며 법적인 부부가 됐다.
또한 빈지노는 "용산구청 직원들 빈지노 혼인신고서 작성 때 땀 참 많이 흘려"라면서 혼인신고까지 하며 법적인 부부가 됐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 1월 빈지노가 수천만원 상당의 다이아반지와 함께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기사입력 2022-08-05 13:18 | 최종수정 2022-08-0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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