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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치과의사 겸 유튜버 이수진이 예비 남편을 향한 애정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제가 뭘해도 무조건 믿고, 저를 지원해주는 신랑 덕에 일하는 게 더 즐거워요. 나 자신도 뜨겁게 사랑하는 만큼, 일도 더 열심히 할 듯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수진은 치과의사 겸 유튜버로 활약 중이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 번째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기사입력 2022-08-09 07:09 | 최종수정 2022-08-0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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