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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뮤지션 이상순이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30년 애청자를 자처하는 이상순은 제주도에서 직접 날아와 자신의 플레이리스트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상순 외에도 김윤아, 장항준, 타블로, 이동휘, 조우진가 스페셜 DJ를 맡을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9 16:03 | 최종수정 2022-08-0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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