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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얼마나 샀길래 파산을 외쳤을까. 쇼핑백이 큰 걸 보기, 엄청난 사이즈의 가방을 산 듯하다.
아이비는 명품 브랜드 프라다와 아동복 브랜드 봉쁘앙에서 쇼핑을 즐긴 듯, 큰 프라다 쇼핑백과 봉쁘앙 제품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 아동복은 아이비 지인의 딸로, 아이비는 즐거운 식사 시간과 함께 통큰 선물과 쇼핑 시간까지 가진 것으로 보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0 23:00 | 최종수정 2022-08-1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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