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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리뷰] '모태범♥임사랑' 이어 박태환도?…미모女와 '꽁냥꽁냥'→"이상형이 어떻게 되요"('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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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리뷰] '모태범♥임사랑' 이어 박태환도?…미모女와 '꽁냥꽁냥'→"이상형이 어떻게 되요"('신랑수업')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모태범이 매형과의 대화에서 결혼 및 출산에 대한 허심탄회한 속내를 밝혀 스튜디오를 대흥분시켰다.

10일 방송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27회에서 모태범은 매형X조카와 '육아 맛보기'를 하면서 임사랑과의 연애 진도를 은근히 밝혀 시청자들의 몰입을 유발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02%(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모태범은 집에서 매형과 조카를 맞이해 '일일 육아 체험'에 나섰다. 본격 육아에 앞서 매형은 매의 눈으로 집을 스캔하더니, 모태범♥임사랑의 커플 사진을 발견했다. 특히 매형은 액자 뒤에 적힌 임사랑의 손편지를 본 뒤 "귀엽다"며 파안대소 했다. 임사랑은 '모찌~ 평생 저의 멋진 파트너가 되어 주세요'라고 프러포즈급 편지를 전했고, 이를 본 손호영도 "진짜 표현 잘한다. 멋있다"며 부러워했다. 뒤이어 매형은 모태범의 궁합 데이트를 언급하며 "사랑씨가 애 둘 갖고 싶어 하던데 괜찮겠어? 넌 아들 갖고 싶어, 딸 갖고 싶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모태범은 "결혼한다면 아들 하나, 딸 하나 갖고 싶다"고 즉답했다.

연이어 모태범은 "누나와 매형 결혼식에서 깜놀 했던 순간이 있었다"면서 결혼식 당시 각기춤을 춘 매형을 언급했다. 이에 영탁은 "넌 발레 해야지"라고 말했고, 모태범은 "뭐든 못 하겠습니까"라고 화답했다. 잠시 후 모태범은 본격적인 육아 놀이에 돌입했다. 이를 위해 거실 복도에 테이핑을 시작한 모태범은 허접한 솜씨로 폭소를 안겼다. 이에 손호영은 답답해했지만, 이승철은 "사랑씨가 저런 2% 부족한 모습을 좋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모태범은 조카들을 위해 '장조림 국수'를 만들어주며 "나중에 아기 낳아도 이렇게 잘 먹이기만 하면 돼"라고 파워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SC리뷰] '모태범♥임사랑' 이어 박태환도?…미모女와 '꽁냥꽁냥'→"이상형이 어떻게 되요"('신랑수업')

앞서 박태환은 김호영과 함께 쿠킹 클래스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김호영은 미모의 여성 수강생을 발견해 박태환의 '자만추'(자연스런 만남 추구)를 위해 몸소 나섰다. 박태환도 여성 수강생을 먼저 챙겨주거나 음식을 담아주는 등 평소 몸에 밴 매너로 분위기를 '꽁냥꽁냥'하게 만들었다.

설레는 쿠킹 클래스가 끝난 뒤, 시식 시간이 펼쳐졌다. 이 자리에서 박태환은 "집에 가면 공허할 때가 많다"고 털어놨다. 여성 수강생은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사랑하는 사람이 자고 있으면 좋겠다"고 화답해 모두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이어 박태환은 "어린 나이에 가정을 빨리 꾸리고 싶었다"면서 "큰 대회에서 우승했을 때 빅토리 세리머니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여성 수강생은 "그건 (상대여성이) 거절 못한다. 정말 영화다"라고 감탄했다. 나아가 박태환에게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고 그린라이트 질문을 던져, 설렘을 유발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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