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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이수근과 아내 박지연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박지연은 '아빠와 딸인 줄 알았다'는 반응에 "여보 미안해요. 다시는 집에서 앞머리 안 자를게요"라고 적어 웃음을 유발했다.
박지연은 "저희의 요즘 외식이라 하면 우개장 먹는 그 점심 시간이 제일 행복해요. 맛있는 거 남편이랑 먹는 행복"이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1 00:39 | 최종수정 2022-08-1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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