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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할머니 미니미인데, 노래 솜씨도 보통이 아니다. 미래의 트로트 퀸이 될 태세다.
큰 딸 태리는 할머니를 똑닮은 큰 눈과 러블리한 미모로, 벌써부터 랜선이모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한편, 미스 춘향 출신인 최선정은 현재 뷰티와 건강 식품 관련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1 21:49 | 최종수정 2022-08-1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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