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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가족의 힘'을 자랑했다.
또한 설거지를 하는 장영란을 찍는 남편, 딸과의 일상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유산해 많은 이들의 위로를 받았다. 현재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기사입력 2022-08-12 00:12 | 최종수정 2022-08-12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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