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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셀프로 준비한 넷째 아들 백일상…떨떠름한 ♥남편 표정 왜?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8-12 15:11 | 최종수정 2022-08-12 15:11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의 넷째 아들이 백일이 됐다.

정주리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너의 백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넷째 아들의 백일상이 담겼다. 백일떡과 케이크, 풍선 등을 준비한 정주리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아들의 백일을 기념했다. 정주리는 아들 옆에서 공룡 표정을 따라하는 듯 장난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정주리와 남편은 아들 뒤에서 손 하트 포즈를 취하며 달달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네 아들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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