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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만삭 D라인 안고 당황 "배가 어디까지 커지나..힘들어"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8-12 22:04 | 최종수정 2022-08-12 22:05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앉아 있어도 누워 있어도 힘든 요즘. 아니 근데 배 어디까지 커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만삭의 배를 만지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이달 출산을 앞둔 서수연의 아름다운 D라인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결혼, 슬하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서수연은 이달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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