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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부모님을 닮은 듯 다른 'MZ세대' 미모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준희는 중단발 헤어에 차분하게 내린 시스루 헤어로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그냥 예쁘게 생긴 거다" "갸륵 그 자체다" "몽환적이다" 등의 반응으로 최준희의 미모를 칭찬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3 17:40 | 최종수정 2022-08-1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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